최고의 마케팅 " 공짜 (free) " 어떻게 하면 우리 비즈니스에 접목해볼 수 있을까?

 

리 주변에 많은 기업들이 공짜 마케팅 전략을 벌이고 있습니다 .

 

크게는 구글, 네이버, 페이스북, 유튜브 등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부터 작게는 무료체험단 무료샘플 등이 있지요.

 

이번 글에서는 무료 마케팅이 어느 정도의 파급력이 있는지와 어떻게 하면 우리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

 

 

 

 

 

                                                                    

                                                             사례 No.1

 

 

 

1970년대 초반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영국의 코미디 그룹 몬티 파이슨은

 

2008년 11월  자신들의 비디오가 불법복제되고 있다는 현실에 경악하며 유튜브에 단호한 성명을 발표합니다.

 

지난 3년 동안 유튜브 이용자들은 우리 작품을 몰래 복사하고 유튜브를 통해 수십만 개의 비디오를 유통함으로써 우리를 갈취해왔다.

 

우리들은 당신들이 누군지 어디 살고 있는지 알고 있고 소름이 끼칠 정도로 섬뜩한 방법 동원해서 당신들을 추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선량한(?) 우리들은 우리 것을 되찾을 더 좋은 방법을 찾아냈다.

 

우리가 직접 유튜브 채널을 열고자 한다.

 

우리들의 창고에서 직접 공수해온 고화질의 정품 비디오를 제공할 것이며 네티즌이 가장 많이 본 영상을 골라 고화질 버전들을 업로드할 것이다.

 

더욱 중요한 건 그 모든 것들을 공짜로 제공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하지만 우리도 바라는 것이 있다.

 

대신 우리가 만들어놓은 링크들을 클릭해주고 우리 영화와 TV 쇼들을 구매해줌으로써 당신들이 3년동안 해적질로 우리가 격은 고통과 혐오감을 달래주었으면 좋겠다.

 

이 성명 발표 이후 3개월 뒤 몬티파이슨의 DVD가 아마존 영화 및 TV 베스트셀러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자며 2만 3000퍼센트의 매출을 신장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만약 몬티 파이슨의 멤버들이 본인들의 저작권 수익을 위해 유튜브 이용자들을 고소해 버렸다면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을 것이고 우리는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겠지요. 

 

 

다음 사례를 하나 더 보겠습니다.

 

 

 

 

 

 

 

 

                                                                        사례 No.2

 

 

 

1899년 펄 웨인은 2년 동안 성공시키려고 노력한 제로라는 젤라틴 식품의 상표를 오레 이터 프랭크 우드워드에게 판매합니다.

 

우드워드는 사양한 판매 활동을 벌이며 노력했지만 분말형 젤라틴 시장을 찾는데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상점에서는 모든 상품을 카운터 뒤에 놓고 판매했기 때문에 소비자가 특정 상품을 구매하려면 그 상품에 이름을 대야 하는데 젤로는 무명 브랜드인데다가 정말 새로운 범주의 상품이고 

 

문제의 핵심은 소비 자들은 그 제품을 잘 모를 뿐 아니라 그 제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었죠.

 

1902년  우드워드 회사의 마케팅 책임자인 윌리엄 E 험멜 바우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됩니다.

 

젤로의 요리법이 담긴 수만  권의 팸플릿 인쇄를 지시하고 세일즈맨들에게 팸플릿을 주부들한테 무료로 나눠주도록 지시한 것이지요.

 

팸플릿을 인쇄하는 게 젤로 샘플을 나누어 주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기에 선택한 방식이었습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했을 경우에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짜 정보를 제공한 것이지요.

 

 

1904년 경부터 캠페인이 급속한 성장을 거두기 시작하며 그로부터 2년 뒤 젤로는 연 매출 100만 달러를 기록하게 됩니다.

 

그 후 우드워드의 회사가 25년 동안 무료 배포한 요리책은 2억 5000권에 달한다고 합니다. 매출은 상상할 수 없게 늘었겠지요 .

 

 

 

 

 

 

                                                                    생각해볼 방향

 

 

 

에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무료 마케팅은 엄청난 위력을 자랑합니다.

 

소비자들은 손실회피 심리가 있고 구매했을 때 생기는 후회를 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때문에 우리 주변에 기업들도 그렇게 치열하게 공짜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것이고요.

 

 

  에휴........ 공짜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  무료로 주면 좋아하는거 알지 그런데 그럴만한 돈이 어딨어 ?

 

 

 

 리 같은 1인 기업가나 작은 기업가들의 자본력은 무료로 막 퍼 줄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롭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위 사례를 대표적으로 예를 든 것은 비용을 소모하지 않고도 소비자들에게 무료 마케팅을 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에서 관련 분야에 대한 를 뿌린다던지 정보 집이나 소책자를 뿌린다는 방식도 가능하지요.

 

다만 요즘은 많은 무료 콘텐츠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 무료 마케팅을 하겠다면 본인만의 양질의 콘텐츠나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동원되어야 합니다.

 

본인 사업에 어떠한 방식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시길 바라며 다음 편에서는 현재 무료 마케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